이수진 대표는 2007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여행의 잠재력을 깨닫고 기술로 전 세계 여행 산업을 재편하고자 야놀자를 설립했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연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여행 기술의 필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해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습니다.
오늘날 야놀자의 성공에는 여행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이수진 대표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창립 20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야놀자는 한국에서만 수천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여행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The hotel janitor turned entrepreneur.
The entrepreneur
who change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