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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플랫폼, ‘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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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설 연휴 여행가는 달 맞아 비수도권 지역 경제 회복 기여…비수도권 숙소 전용 3만 원 쿠폰 선착순 지급
- 20만 원 상당 쿠폰팩ㆍ페이백 리워드 등 야놀자 단독 혜택 제공…지역 사회 상생 기회 확대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대표 배보찬)가 '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설 연휴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진행되는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서울 및 경기도,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을 중점으로 한다. 야놀자는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오늘(7일)부터 25일(일)까지 오전 10시마다 비수도권 숙소 5만 원 초과 결제 시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야놀자는 지역 여행을 독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단독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투숙 완료 시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고, 고속버스 10%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또한,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설 연휴 기간 투숙하거나 수도권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총 20만 원 상당의 국내 숙소 쿠폰팩을 지급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도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국내 여행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여행을 적극 독려해 비수도권을 포함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