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겨울 레저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내년 2월 4일(일)까지 '슈퍼놀이위크'를 통해 스키장ㆍ테마파크ㆍ스파 등 매주 엄선한 겨울 레저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달 18일(월)부터 일주일 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권ㆍ오션월드 이용권을 놀이위크 전용 15%(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적용 시 최대 6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내일(18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구매 인증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 및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겨울 레저 테마의 'NOL(놀)카드 페이백 페스타' 4탄도 선보인다. 오는 1월 2일(화)까지 야놀자에서 전국 인기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NOL카드로 첫 구매 시 3만 원 상당의 리워드와 2만 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NOL 카드 전용 레저 15%(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5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겨울 휴가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계산적으로 떠난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레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여가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