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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추석 황금연휴 맞이 ‘트리플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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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 증가하는 여행수요 선점 위해 초특가ㆍ결제할인ㆍ페이백 총망라한 파격 혜택 선봬
- 여가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혜택 담은 놀먹보 시즌2 진행…첫 이벤트로 컬리 선착순 쿠폰 제공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트리플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는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여행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초특가ㆍ결제할인ㆍ페이백을 총망라한 트리플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말까지 국내선 항공권 8만 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숙소 10%(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고속버스도 5%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다음 달까지 호텔 및 리조트 이용 시 결제액의 최대 10%(최대 5만 원 상당)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올 봄 '여가의 모든 순간에는 언제나 야놀자가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놀먹보(놀고 먹고 보고)'의 인기에 힘입어 놀먹보 시즌2도 진행한다. 이번 놀먹보 시즌2의 첫 파트너사는 컬리로, 내일(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일)까지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에서 3만원ㆍ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천원ㆍ7천원ㆍ1만원 쿠폰으로 구성된 쿠폰팩은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컬리에서는 야놀자에서 국내 호텔ㆍ펜션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20%(최대 3만 원)ㆍ15%(최대 5만 원)ㆍ6%(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석 여행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담은 릴레이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여가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슈퍼앱으로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